무력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라포르시안] 정부, 의사 파업 무력화 나서…병의원에 ‘업무지도명령’ 발동키로 정부, 의사 파업 무력화 나서…병의원에 ‘업무지도명령’ 발동키로 복지부 등 관계부처 회의서 대책 논의…오늘중 시도 2014-03-15 박진규 기자 ▲ 지난해 12월 철도노조 파업 당시 현오석(가운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경제, 민생안전과 관련하여 대국민담화문을 발표하는 모습. 사진 출처 : 기획재정부 [라포르시안 박진규 기자] 의사협회가 오는 10일부터 총파업 투쟁에 나서기로 결의하자 정부의 대응이 구체화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4일 오전 관계부처 회의를 열고 의사 파업에 따른 대응방침을 논의한데 이어 오후에는 시도보건과장회의를 열고 보건소 등 공공의료기관의 비상진료대책을 점검하는 한편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환자 진료에 차질이 없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