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영리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데일리팜] 의사협회 '의료파업' 강행 움직임에 환자단체 '반격' 의사협회 '의료파업' 강행 움직임에 환자단체 '반격' "의료영리화 반대하지만 진료거부 수용 못해" 2014-03-06 최은택 기자 "의사들이 정부를 향해 총을 겨눠도 결국 총탄에 희생되는 건 환자들이다. 의료파업이든 집단휴진이든 우리는 받아들일 수 없다." 환자들이 의사협회의 '의료파업' 결정에 반발하고 나섰다.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폐지나 의료법인 영리자법인 허용 등 의료민영화(의료영리화)에는 반대하지만 '의료파업'만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이다. 환자단체들은 의료파업을 우려하는 논평을 발표한 데 이어 5일 서울소재 대학병원과 시청, 광화문, 명동 등지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유인물을 배포했다. 캠페인은 오늘(6일)도 이어간다. 또 내일(7일) 오전 10시에는 서울 공덕동 소재 사회복지회관에서 기자회견.. 더보기 환자는 의료상업화 반대 의사는 의료영리화 반대 환자는 의료상업화 반대 의사와 환자가 함께 합시다. 더보기 우리 환자는 의료상업화 반대합니다. 우리 환자는 의료상업화 반대합니다. 의사는 의료영리화 반대 환자는 의료상업화 반대 의사와 환자가 함께 합시다. 더보기 이전 1 다음